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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8’ 개최

오진석 기자lslj5261@weeklyseoul.netl승인2018.09.2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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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에너지 전문기업 한국전력(KEPCO)이 10월 31일부터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이하 BIXPO 2018)’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4번째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Energy Transition &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전세계 280개 기업이 참여하는 신기술 전시회, 국제컨퍼런스 48개 세션, 국제발명특허대전 160개 발명품, 공식행사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꾸려진다. 

최근 전력산업이 친환경 중심의 에너지전환과 디지털 변환으로 대대적인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를 거듭하고 있어 전력 분야의 발전 현황을 진단하고 기술 및 정책을 교류하는 이번 국제컨퍼런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 중 ‘2018 국제 고압직류송전 학술대회(HVDC 컨퍼런스)’는 CIGRE 한국위원회 주관으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진다. 

이는 450조 규모의 국제 전력 시장 진출을 위한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 개척을 이룰 목적으로 만들어진 신규 컨퍼런스로 전세계 전력산업 분야 전문가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교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 중전기 기관 및 연구기관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자리로 동북아 HVDC 준비과정을 공유하고 슈퍼그리드의 성과를 발표하는 등의 내용으로 꾸며진다. 

세부적으로는 ‘HVDC 시스템의 혁신 슈퍼그리드’, ‘HVDC 최신 이슈 및 진화된 HVDC 기술’, ‘슈퍼그리드를 위한 해저케이블’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는데 여기에는 EPRI_미국전력연구소, CESI_이탈리아 전력중앙 연구소, EDF_프랑스 전력청, Energy System Institute(러시아), Tsinghua University, Imperial College London 등 전 세계 전력산업 분야 전문가, 국내 중전기 기관 및 연구기관에서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하나의 주목할 국제컨퍼런스인 에너지 블록체인 컨퍼런스는 11월 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3에서 XnTree 주관으로 진행된다. 

여기에는 Erin English(Senior Security Strategist, Microsoft), Marisa Stones(Director of ICT Policy and Innovation, Government of Bermuda), David Shrier(CEO, Distilled Analytics), Vlad Dobrynin(CEO, Humans.net), 최재웅(CEO, BlueWhale), Ethereum Foundation(USA), Blockchain Factory(Israel) 등 각국의 블록체인 전문가 그룹에서 10여명이 참석한다. 

‘글로벌 블록체인 현황’, ‘스마트시티에서의 블록체인의 역할’, ‘정책의 유연성’ 순서로 각국 연사별 주제 발표가 진행되고 마지막으로 5명의 패널이 심도 깊은 토론을 나누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한편 BIXPO 2018은 전문가들 외에 일반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했다. 

오케스트라 공연, 브런치 뮤직박스, 버스킹 페스티벌등을 개최해 광주, 전남 지역에 문화의 바람을 불어넣고 에너지밸리 채용 박람회, 광주 시티투어 버스, 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해 입장권 할인 혜택을 주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예정이다. 

BIXPO 2018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자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Top 종합에너지박람회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전세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BIXPO 2018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BIXPO 홈페이지와 곧 공개될 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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