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갈노> 윤종수의 히말라야에서 보내온 편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날마다 우리는 
이 물음 앞에 선다. 
자신의 삶을 생각한다. 

거기에서 삶이 시작되고 
그것으로 잠에서 깨어난다. 
일어나야 한다. 
길을 걸어야 한다. 

그렇지 않은가? 
그렇게 살다가 
삶의 마지막을 
맞이하는 것이다. 

그것으로 하루를 살아가고 
그것으로 삶을 마치게 된다. 
하루의 삶이 모여 
일생이 결정된다. 

지혜를 찾아야 한다. 
똑같은 삶일 것인데 
어떤 사람에겐 축제의 연속이고 
어떤 사람에겐 지루함의 지속이다. 

그래서 재미를 찾다가 
나락으로 빠져든다. 
아무것도 모르고 
지옥으로 들어간다. 

재미가 아니라 
의미를 찾아야 한다. 
자신이 어디에 서있는지, 
그 자리를 알아야 한다. 

어떻게 삶의 의미를 찾아 
목적을 세워나갈 것인가? 
이것이 없다면 삶이란 
도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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