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초연 독도의 사계 오케스트라 연주
세계 초연 독도의 사계 오케스트라 연주
  • 정다은 기자
  • 승인 2018.11.0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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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초연 독도의 사계가 오케스트라 연주로 개최된다.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11월 11일 오후 5시 공연을 즐길수 있다.

독도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에 자리하고 있으며 산과 들녘, 아름다운 바다를 한 폭의 산수화처럼 품고 있는 사계절의 뚜렷함을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에는 많은 섬들이 있지만 독도는 지리적, 환경적으로 아름다운 생태와 자연의 때가 묻지 않았다. 

공연은 아름다운 독도의 사계를 표현하며 기타리스트 전장수 교수가 창작한 곡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진행한다. 21일 뉴욕 카네기홀 잔켈 연주홀에서 클래식기타 독주로 세계 초연한 독도의 사계는 1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전장수와 조이오브아트는 전장수 자신의 창작곡인 독도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총 12개 악장 전곡의 오케스트라 버전을 세계 초연으로 연주하게 된다. 

또한 해설과 영상으로 무대를 꾸며 독도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웅장하면서도 섬세하고 때론 거친파도와 같으며 폭풍이 몰아치는듯한 음악적 표제로 창작자인 자신이 지휘하여 창작자의 음악적 표현을 가장 잘 표현하고 이끌어 낸다. 아름다운 화음과 함께 관객들에게, 전 세계에 독도의 아름다움을 전파하고자 한다. 

이번에 연주되는 악보는 8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공연과 동시에 세광출판사에서 출판되며 공연은 경상북도와 독도재단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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