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초생달

 

 

 

 누구의 집 이길래

 이리도 고운 담을 가졌을까?

 

 모과향이 가득한 마당을 가지고

 있을 법한 담을 본다.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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