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하모니 가득 ‘굿 콘서트'
서울시, 하모니 가득 ‘굿 콘서트'
  • 이주리 기자
  • 승인 2018.11.2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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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24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시민청예술가 페스티벌과 감미로운 어쿠스틱의 하모니로 가득한 ‘토요일은 청이 좋아’ <굿 콘서트>를 개최, 따뜻한 선율로 시민청을 가득 채운다.

23일은 제8기 신규 선발로 더욱 새로워진 시민청예술가가 개최하는 콘서트로 기존과 신규 시민청예술가가 함께, 그리고 새롭게 선보이는 장이 될 예정이다.

11월 23일 오후 2시부터 시민청 예술가들의 특별공연이 열린다. 그룹 W.I.T.H의 아카펠라 공연으로 시민청 예술가 페스티벌의 막을 열고, 더뮤즈오카리나의 오카리나 8중주 공연과 FREE의 아코디언 연주가 이어진다. 덤덤라디오의 밴드 공연으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구고 마지막으로 베니줄리의 목소리로 ‘시민청예술가 페스티벌’을 마무리한다.

다음날인 24일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욜일 시민청에서 개최되는 ‘토요일은 청이 좋아’ 행사로 클래식과 어쿠스틱의 환상적인 하모니, <굿 콘서트>가 열린다. 추워진 날씨, 마음을 데워줄 따뜻하고 감미로운 음악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시민청에서 무료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오후 2시부터 충남교향악단의 상임 지휘자 윤승업과 국내 시립오케스트라 출신의 젊은 연주자로 구성된 아시안클래식컬플레이어즈(이하 ACP)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시작된다. 이어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바탕으로 4명의 테너로 구성된 에클레시아의 팝페라 공연이 진행되며, 'GMF 2018 어워즈'에서 최고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고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너를 만나’, ‘모든날 모든 순간’을 부른 가수 폴킴이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24일 시민청 시민플라자 A에서는 그간 시민참여형 수공예마켓으로 열리는 한마음살림장이 ‘매월책장’ 이라는 주제로 색다르게 개최된다.

‘한마음살림장x매월책장’은 서울문화재단과 월간 책이 함께 개최하는 장터로 소규모 서점과 출판사가 모여 매달 주제에 어울리는 책으로 서가를 꾸밀 예정이다. 24일 10시에서 18시까지 열리는 매월책장의 11월 주제는 ‘나는 그것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로 독자들이 오랫동안 해오던 생각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소규모 서점과 출판사들이 각각의 다양한 관점에서 색으로 표현한 책을 선정하여 선보이고, 시민은 자신에게 맞는 책을 골라 구매할 수 있다.

시민청 시민플라자 B에서는 시민기획단이 기획한 시민참여전시 ‘NEW BIRTHDAY’와 시민청 세대공감프로젝트 ‘대나무숲’을 체험·관람 할 수 있다.

‘NEW BIRTHDAY’는 시민청에서 활동하는 시민기획단이 기획한 전시로 바쁜 일상 속 잊고 있던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내일을 상상할 원동력을 선물하는 체험형 전시이다. 일생을 6개의 단계로 구성해 일러스트, 음향, 영상 등의 작품으로 지금의 나를 생각하는 경험을 가질 수 있는 전시로 11.19(월)~12.1(토), 기간 동안 시민플라자 B에서 진행된다.

또한 시민플라자B의 다른 한쪽에서는 시민들의 메시지를 받는 ‘대나무숲展’이 진행된다. 대나무숲에는 ‘세대공감’을 주제로 나이대별에 따라 공통의 질문(①나의 잊혀지지 않는 순간, ②인생 영화)이 주어지고 그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글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각 세대별로 모아진 질문에 대한 답은 대나무의 마디가 되고, 다른 이들의 응원과 공감의 메시지는 잎으로구성된다. ‘대나무숲’은 11.19(월)~12.23(일)까지 대략 한 달간 진행되며, 전시기간 중 포토존과 SNS 해시태그 이벤트가 운영 될 예정이다.

공연·행사 및 시민청에 대한 보다 자세한 안내는 시민청 홈페이지 (http://seoulcitizenshall.kr) 또는 시민청 안내데스크(☎02-739-7331)통해 확인 가능하며, 전시는 추후 시민청 SNS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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