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

 

 

 

더 높이 날자.

두근거림과

설렘으로

꿈꾸었던 새날

새날을 위해

날아오르자.

새해 모든 소망 이루소서!

 

 

 

<표지사진/글 = ‘쉼표사진과인문’ 김해경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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