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주화운동 관련 일러스트 공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주화운동 관련 일러스트 공개
  • 오진석 기자
  • 승인 2019.04.1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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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등 역사 속의 한 장면 재해석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는 ‘역사 속의 한 장면’을 주제로 한 민주화운동 관련 일러스트 1종(박희정 작가作 ‘혁명과 소녀’)을 홈페이지와 사업회 SNS를 통해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일러스트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에서 운영 중인 ‘오픈아카이브’중 ‘구술아카이브’ 4·19혁명 코너에 수록된 석진희, 천순주 여사의 증언을 토대로 제작되었다. 1960년 4월 19일 당시 가장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한 부산 테레사 여고 학생을 모티브로 희망을 상징하는 노란색을 배경으로 해 거리로 나서는 여고생의 모습을 표현하였다. 

4·16 세월호 참사 시민기록위원회가 발간한 ‘금요일에 돌아오렴’의 공동 저자 중 한 명인 박희정 작가의 참여로 진행된 이번 기획전에서는 이번에 공개된 ‘4·19혁명’편에 이어 ‘5·18광주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 등 11월까지 총 6종의 일러스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사업회는 지난해 3월 국회의원회관에서 <1987, 민주주의와 여성>이라는 주제로 여성 국회의원들과 집담회를 개최하는 등 한국진보여성운동에 관하여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며 앞으로도 시대의 흐름에 맞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 기획을 통해 국민의 삶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을 통해 공개되는 일러스트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홈페이지 및 사업회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로 다운로드 받은 후 핸드폰 배경화면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행정안전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지난해 12월 경찰청 인권센터로 운영되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을 경찰청으로부터 이관받아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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