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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2019-08-02 22:20:17 더보기 삭제하기 예전에 차에서 썬루프를 열고 담배를 피우면서 사랑과 영혼 OST를 들었어요. 언젠간 나도 도자기를 구워봐야지 했는데.. 글이 참 좋아요. 제가 그 곳에 있었던것만 같아요. 감사히 읽었습니다.
언젠간 나도 도자기를 구워봐야지 했는데..
글이 참 좋아요.
제가 그 곳에 있었던것만 같아요.
감사히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