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김해경
세상을 진흙탕이라고 본다면,
그대는
그 진흙탕에서 피어난 꽃 이라고
시인은 말하였지요
그대를
나는 더 없이 소중하고 아름다운
님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김해경 기자
master@weeklyseoul.net
세상을 진흙탕이라고 본다면,
그대는
그 진흙탕에서 피어난 꽃 이라고
시인은 말하였지요
그대를
나는 더 없이 소중하고 아름다운
님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