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이숙원
[위클리서울=이숙원 기자]
나는 오늘 흔적 (痕迹)이라는 새로운 친구를 맞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방학숙제 를 마무리 하는 중대한시점 고민 많이 하였지요.
막연한 주제를 찾아나서는 설래임과 두려움
이정표는 없지만 여기저기 새 친구의 흔적에 담긴(슬픔 기쁨 사랑 ) 모든 것을 볼수 있는
안목이 열러주기를 간절히 기도 하면서
이제 긴 여행 떠나려 합니다.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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