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두시 넘어 서초역에 도착했다. 벌써부터 시민들이 모여있었다.

지난 주와 다르게 십자 교차로에 4대의 대형 스크린이 준비됐다. 4시이후 점점 모여드는 사람들,,, 발 디딜 틈도 없이 순식간에 온 거리를 꽉꽉 매운다.

10월 3일 광화문 집회와는 다른 남녀노소, 특히 어린아이들과 손잡고 온 가족 단위의 모습이 눈에 띈다.

어두워지면서 열기가 뜨거워졌다. 검찰개혁을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이 이뤄질수 있을까.

 

저작권자 © 위클리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