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통첩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최후통첩'

국민들이 검찰을 향해 외치는 "최후통첩" , 제9차 서초동 촛불집회가 지난 12일 불을 켰다.

잠정중단 선언하며, 최후통첩을 날린 이번 집회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쌀쌀해진 날씨에 사람들의 발걸음이 무겁지 않을까 했지만, 뜨거운 외침에 남녀노소, 모두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한 검찰개혁을 요구했다.

 

 

 

 

 

저작권자 © 위클리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