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이옥희
[위클리서울=이옥희 기자]
노예제도가 철폐되고 해방된 사람들이
그곳에 남아서 가슴에 난 생채기를
컬러로 아름답게 승화시킨 마을
(남아공화국 케이프 타운 보캅)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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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서울=이옥희 기자]
노예제도가 철폐되고 해방된 사람들이
그곳에 남아서 가슴에 난 생채기를
컬러로 아름답게 승화시킨 마을
(남아공화국 케이프 타운 보캅)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