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도 여의도서 외친다 "공수처 설치, 검찰개혁"
이번 주말도 여의도서 외친다 "공수처 설치, 검찰개혁"
  • 이주리 기자
  • 승인 2019.11.0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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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차 여의도촛불문화제' 2일 오후 5시, 여의도공원 교차로앞
10월26일 '제11차 여의도촛불문화제'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개싸움국민운동본부(개국본)의 주도로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가 개최하는 '제12차 여의도촛불문화제'가 오는 2일 오후 5시 여의도공원 교차로앞에서 열린다.

9월 서울 서초동에서부터 시작된 촛불이 여의도로 옮겨 11월이 된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와 달리 지칠만도 하지만 검찰개혁을 외치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다.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연사에는 최배근교수, 안진걸소장, 임태훈소장(군인권센터) 등이 나서며 이밖에 가야그머 공연과 가족단위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빛쇼, 탭댄스 그리고 시민발언 등이 이어지며 집회 후 국회에서 자유한국당사 앞까지 행진할 계획이다.

특히 매번 대형가수들의 공연도 함께 하는데, 이번 촛불문화제도 예외는 아니다. 이번 제12차 촛불문화제는 레전드 가수 이승환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승환은 지난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비록 제 일신상의 어려움이 있는 요즘이라 할지라도 여러분의 부름을 모른 척 외면할 수는 없었습니다. 다만 페스티벌처럼 제 장비를 들고 가지도, 봉하음악회처럼 불꽃놀이를 해드릴 상황도 아니니, 어렵게 준비하시는 분들의 노고를 생각해 소박한 무대나마 반가이 맞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니 따뜻하게 껴입으시고 여의도에서 만납시다"라며 글을 남기기도 했다.

제12차 촛불문화제 포스터 ⓒ위클리서울/ 개싸움국민운동본부(개국본)
제12차 촛불문화제 포스터 ⓒ위클리서울/ 개싸움국민운동본부(개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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