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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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비가 흩날렸다. 날씨도 쌀쌀하다. 하지만 오늘도 다름없이 소녀상 앞에 시민들이 모였다. 1413차 정기 수요시위가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렸다.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요구하며 이 자리에 모인 시민들과 학생들, 종교인, 일본인들까지 한 목소리로 외친다.

"일본정부는 과거사 반성하고, 왜곡 중지하라" "한국정부는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를 속히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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