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바람이 많이도 부는 날이다. 쌀쌀한 날씨에 목도리와 털모자를 쓴 소녀상 앞에 시민들이 모였다.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제1415차 정기수요시위가 오늘도 어김없이 열렸다. "위안부 할머니 힘내세요" 손팻말을 들고 어린학생들이 소리를 높인다.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저작권자 © 위클리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