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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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제1417차 정기수요시위가 11일 열렸다. 바람이 몹시 불었다. 미세먼지도 심했다. 하지만 소녀상 앞에 모인 학생들, 시민들은 마스크를 쓰고 나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시위에 오늘도 이들은 모두 한 목소리를 낸다. "역사 속에 우리가 함께 하겠습니다" 라고...

한쪽에선, '반일종족주의' 저자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이 수요시위 중단과 함께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며 1인 시위를 하기도 했다. 얼굴이 찌푸려지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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