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추억도 만들고 에너지의 소중함도 배우자!
가족과 함께 추억도 만들고 에너지의 소중함도 배우자!
  • 오진석 기자
  • 승인 2019.12.31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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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서울=오진석 기자]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에너지 문제와 절약법을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체득하는 ‘에너지 가족 캠프’를 1월 6일부터 31일까지 4주간(평일, 오전10시~12시)(명절 연휴 제외) 운영한다.

‘에너지 가족 캠프’는 에너지 절약법,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주제로 게임, 만들기 등을 통해 재미있게 에너지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14년부터 인기 에너지 체험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가자는 원하는 날짜에 1주차 ~ 3주차 프로그램 중 한 가지를 택하여 하루 동안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1주차 ‘우리집 탄소다이어트’, 2주차 ‘음식물 쓰레기도 재활용이 된다?!’, 3주차 ‘미션! 지구를 지켜라’ 를 주제로 에너지 전문강사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주차: ‘우리집 탄소다이어트’에서는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과 탄소다이어트법(에너지 절약법)을 영상과 빙고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배우고 에코마일리지, 승용차마일리지 참여 방법을 알아본다. 재활용 잡지로 겨울과 어울리는 소품 만들기를 체험한다. 교육은 1월 6일(월)~1월 10일(금) 중 원하는 날짜에 수강할 수 있다. 

#2주차: ‘음식물 쓰레기도 재활용이 된다?!’에서는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환경 문제와 분리배출, 처리과정을 알아보고 음식물 쓰레기 줄이는 방법을 배워본다.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해 화분과 탈취제를 만들며 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한다. 교육은 1월 13일(월)~1월 17일(금) 중 원하는 날짜에 수강할 수 있다.

#3주차: ‘미션! 지구를 지켜라’에서는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문제점을 재활용 재료로 계란으로 만든 지구를 보호하는 비전력 놀이를 통해 알아본다. 전력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가습기를 만들며 재생에너지 활용법, 겨울철 에너지 절약 실천법에 대해 배워본다. 교육은 2019.1. 20.(월)~1.22(수), 2019.1.29.(수) ~1.31(금) 중 원하는 날짜에 수강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에너지 절약 실천과제를 수행하면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자원봉사시간 1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에너지 가족 캠프’는 에너지 방학 프로그램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교육신청은 12월 31일(화)부터 원전하나줄이기홈페이지(energy.seoul.go.kr) 에서 가능하며 날짜별 20명 내외로 선착순 마감된다.

서울시 거주 가족단위(2인 이상)로 신청을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02-2133-3718~9)로 문의하면 된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에너지와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라며 “추억도 만들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습관을 가져볼 수 있는 에너지 붕어빵 캠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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