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이숙원
[위클리서울=이숙원 기자]
불룩불룩한 자잘한 옷가지로 보아 어린아이가 많은집
그러나 릭샤를 끄는 아버지의 하얀 상의를 보면 부지런한 주부가 있어
늘 웃음이 묻어나는 행복한 집이리라 생각이 듭니다.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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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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