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이종옥
[위클리서울=이종옥 기자]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찬란한 봄날
당연시 여겼던
평범했던 보통의
모든 순간 시간들이
힘든 시간을 지내다보니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웠던 순간들 이었었는지...
다시 그 시간이 돌아오면
.
.
더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보통의 평범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지금 이시간들도
잠시 내 자신 뒤돌아보고
반성하고
평범한 일상을 꿈꾸어 봅니다.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키워드
#이종옥
이종옥 기자
master@weeklyseou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