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송진숙
[위클리서울=송진숙 기자]
4월은 잔인한
달이라 했지만...
이리도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4월이다.
코로나 전쟁속에
자연에 대한
숙연함이든다.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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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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