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과 아들 신우 프리미엄 유산균 ‘컬처렐’ 광고 모델 발탁

한독의 프리미엄 유산균 '컬처렐'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방송인 김나영과 아들 신우. ⓒ위클리서울 /한독
한독의 프리미엄 유산균 '컬처렐'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방송인 김나영과 아들 신우. ⓒ위클리서울 /한독

[위클리서울=왕명주 기자]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은 방송인 김나영과 아들 신우를 프리미엄 유산균 ‘컬처렐’의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장 건강 문화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한독은 ‘장 건강 문화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인체 면역 세포의 70%가 존재하는 장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한다. 또 최근 범람하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들 중 본인한테 맞는 좋은 유산균을 선택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세계 판매 1위 컬처렐로 건강한 장 만들기를 시작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김나영은 패셔니스타 방송인으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까지 진출하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사랑받고 있다. 김나영은 유튜브와 방송에서 두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똑똑하고 당당한 워킹맘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독은 바쁜 일정의 방송인과 두 아들의 엄마 역할을 모두 훌륭히 소화해내고 있는 김나영의 만능 워킹맘 이미지가 컬처렐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며 모델 선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광고는 김나영과 아들 신우가 함께 참여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즐거웠던 촬영장 모습을 담은 메이킹 필름뿐 아니라, 신우의 귀여운 NG 영상과 비하인드컷 등 재미있는 영상들을 한독 공식 유튜브와 컬처렐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순차 공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네이버 한독몰 스마트스토어에서 컬처렐 성인용 ‘다이제스티브헬스’와 어린이용 ‘키즈패킷’을 2개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게 선물용 상자를 함께 증정한다. 

또 키즈패킷 2개 이상 구입하면 장 건강 칭찬스티커를 함께 증정한다. 장 건강 칭찬스티커는 아이들이 매일 유산균 1포를 먹을 때마다 캐릭터가 그려진 스티커를 붙이는 놀이기구로 건강한 장을 만들기 위한 습관을 기르기 위해 제작했다. 

한편, ‘컬처렐’은 한독이 세계적인 비타민 원료 공급회사 DSM의 자회사인 아이헬스로부터 정식 수입·판매하고 있는 제품으로 3년 연속 세계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컬처렐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유산균 중 하나인 LGG 유산균을 단일 균주로 100% 사용했다.

컬처렐은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성인용인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와 어린이용 컬처렐 키즈패킷은 각각 100억 마리와 50억 마리의 생유산균을 유효기간까지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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