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이옥희
[위클리서울=이옥희 기자]
이 땅위에 힘들고 어려운 모든것들
자비와 사랑으로 감싸게
등불을 밝힙니다.
이기심과 욕심을 버리고
이타적인 삶으로 승화되어,
자신을 버릴 줄 아는 용기도
꽃을 통해 배울수 있길
환한 미소로 화답해봅니다.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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