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송(歡送)
환송(歡送)
  • 박미숙
  • 승인 2020.05.25 1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위클리서울=박미숙 기자]

ⓒ위클리서울/ 박미숙 기자
ⓒ위클리서울/ 박미숙 기자

 

 

온 몸으로 취하고 희롱한 죄

넘치고 또  넘치나

돌아선다는 건 늘 당혹스럽군

 

예를 다하여 보내니 부디

더디고 더디게 가시게

 

은밀하게 꾸욱 눌러 담으며

잠시나마 천만시름 놓아본다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