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서울=왕명주 기자] 동아제약이 어린이 성장을 위한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미니막스 정글’의 출시를 기념해 이색적인 디지털 광고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동아제약은 22일부터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미니막스 출시와 관련된 디지털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디지털 광고는 영양은 더하는 것이라는 일반적인 상식을 뒤집어 ‘우리 아이 빼기 성장법’이라는 이색적인 문구로 시선을 잡는다.
영상에서는 동아제약 미니막스 제품의 제조 철학과 장점을 ‘쉽게’, ‘안전하게’, ‘즐겁게’라는 세 가지 원칙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쉽고 현명한 선택(Easy)’은 아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 구성으로 소비자의 필요에 따라 쉽게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메인 제품인 ‘미니막스 정글 멀티비타민 미네랄’은 딱 맞춘 함량의 10가지 비타민과 미네랄로 아이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를 어린이 맞춤 함량으로 제공한다.
‘안전(Safe)’은 중복된 성분은 빼 과잉 영양과 불필요한 성분을 배제했으며, 미니막스 정글에 사용된 주원료는 물론 전체 원료 원산지의 철저한 확인을 통해 일본, 중국 국가의 원료를 배제했다.
또한 화학적인 첨가물을 최소화하고 합성 색소, 합성 감미료와 같은 합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안정적인 제형과 풍부한 과일맛을 구현해 아이들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맛있게 담아냈다.
‘즐거움(Joyful)’에서는 각 제품 별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정글 속 동물 캐릭터를 접목시키고, 각 캐릭터 별로 영양소에 맞는 재미있는 콘셉트의 스토리를 담아내 즐거움을 준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멀티비타민 제품의 캐릭터 라이니(사자)는 고기만 좋아하고 채소는 먹지 않는 편식쟁이 캐릭터이며, 프로바이오틱스와 아연 제품의 캐릭터 히포핑(하마)는 먹는 걸 세상에서 좋아하지만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는 캐릭터이다.
한편 동아제약은 1984년 어린이 영양제 ‘미니막스’ 발매를 시작으로, 어린이 감기약 ‘챔프’ 시리즈, 어린이 가그린 등을 연구 개발하고 지난해 어린이 전문 연구센터 ‘동아제약 어린이건강연구센터’를 설립하는 등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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