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서울/ K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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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서울=정다은 기자] KB손해보험의 온라인 브랜드 KB손해보험 다이렉트가 2일 신규 방송광고 ‘VERY~끝’ 캠페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제작된 이번 캠페인은 KB손해보험 다이렉트가 복잡하고 답답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KB손해보험의 초간편 보험료 산출로 간편하게 ‘끝’ 낸다는 의미를 전달했다.

KB손해보험 다이렉트가 지난 해 선보였던 ‘아껴줄께요’ 캠페인이 할인 혜택 등으로 다양하고 특별한 할인 혜택을 알리고자 했다면, 이번 캠페인에서는 편리한 보험료 산출 및 가입 등 고객을 위한 쉽고 빠른 혁신적 서비스를 표현했다.

2017년부터 KB손해보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에 출연하고 있는 김연아는 이번에도 함께 했으며, 새 모델인 배우 양경원이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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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은 “이번 신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 ‘VERY~끝’ 캠페인을 통해 가격(할인) 중심의 다이렉트 시장에서 고객 가치 중심의 편익성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 다이렉트 만의 혁신적 기능을 광고를 통해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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