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편의점 식품에서 ‘곤충 껍질’ 나와 논란
GS25 편의점 식품에서 ‘곤충 껍질’ 나와 논란
  • 우정호 기자
  • 승인 2020.06.3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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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GS리테일 자회사 수입식품 ‘허쉬스낵믹스’서 이물질 확인 및 시정명령  
서울시 마포구의 한 GS25 매장 ⓒ위클리서울/ 우정호 기자
서울시 마포구의 한 GS25 매장 ⓒ위클리서울/ 우정호 기자

[위클리서울=우정호 기자] GS25가 올해 초부터 판매를 시작한 ‘허쉬스낵믹스’식품에서 벌레껍질이 나와 위생관리의 허점을 드러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의 자회사 GS네트웍스가 올해 초 수입해 판매를 시작한 ‘허쉬스낵믹스’에서 곤충 껍질이 발견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다. 

‘허쉬스낵믹스’는 허쉬미니초콜렛, 미니프리첼 등이 들어 있는 간식류 제품으로 지난 24일까지 GS25 등에서 판매돼 왔다. 해당 상품은 2월 초 발렌타인데이 특수를 타 GS25의 진열대를 가득 채우기도 했다.

이에 식약처는 “‘허쉬스낵믹스’에서 곤충이나 파충류의 허물, 껍질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며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지난 24일 해당 회사에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GS리테일 관계자는 위클리서울과의 통화에서 “해당 식품은 해외에서 제조한 것으로 확인 됐으며 이물질이 몇차례 나와 식약처에서 행정처분을 내렸다”며 “시정명령 후 현재 전량 회수절차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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