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송진숙

[위클리서울=송진숙 기자]

ⓒ위클리서울/송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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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꽃 필때 향기 가득하더니

시간과 함께

발그렇레 익어간다...

 

새콤 달콤 살구향을 맡아가며

지금도 장 항아리

속에서

장들이 농익어간다.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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