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제49회 약연상 시상식 가져
한독, 제49회 약연상 시상식 가져
  • 왕명주 기자
  • 승인 2020.07.02 0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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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 기여한 약사 5명에게 수여
ⓒ위클리서울 /한독
왼쪽부터 이재경, 함삼균 약사, 백진기 대표이사, 김대업 대한약사회 회장, 전일수, 길강섭, 방대유 약사가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위클리서울 /한독

[위클리서울=왕명주 기자] 제49회 약연상 시상식이 1일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열렸다.

‘약연상(藥硏賞)’은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1970년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약사회원에게 매년 수여되고 있다.
 
제49회 약연상 수상자는 ▲이재경(울산지부) ▲함삼균(경기지부) ▲전일수(충남지부) ▲길강섭(전북지부) ▲방대유(경남지부) 약사로 총 5명이다. 수상자에게는 약연탑 트로피와 5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졌다.

수상자 중 함삼균 약사는 경기도 내 공공 심야약국을 제주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도입하고 성공리에 운영해 민관 합동사업의 성공적인 모델을 정착시키고 확산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 약사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 약사 학술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경기 팜아카데미에 약국 임상 실무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는 등 약사회 발전에 이바지했다. 

전일수 약사는 범국민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근절사업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국민건강 증진에 앞장섰다.

충남지역 보건의료심의위원, 사회복지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지역 사회 발전과 보건의료체계 정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 주민들의 복지와 건강을 증진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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