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홀트아동복지회 김호현 회장, CJ올리브영 성정현 상무 ⓒ위클리서울/ 홀트아동복지회

[위클리서울=왕명주 기자]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호현)와 CJ올리브영(대표이사 구창근)이 지난 29일, 홀트아동복지회 본부에서 미혼한부모 정서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올리브영은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2016년부터 미혼한부모 지원사업을 연속 5년간 후원해오고 있다. 올해는 홀트아동복지회에 2900만 원을 후원했고, 본 후원금은 미혼한부모를 위한 비대면 방식의 정서지원 프로그램 ‘온택트 카운슬링’에 사용된다.

‘온택트 카운슬링’ 프로그램은 온라인 심층심리상담, 온라인 뷰티 카운슬링, 심리지원키트 전달을 통해 미혼한부모의 내적, 외적 건강을 모두 지원한다. 올해는 코로나19에 대응해 모든 프로그램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함으로써 사업 진행에 안전을 기할 예정이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홀트아동복지회 김호현 회장과 CJ올리브영 성정현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홀트아동복지회 관계자는 “미혼한부모에게 꼭 필요했던 심리지원이 안전한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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