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 기업 127개사 선정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 기업 127개사 선정
  • 이유리 기자
  • 승인 2020.07.3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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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 ⓒ위클리서울 /경기도청
경기도청 전경 ⓒ위클리서울 /경기도청

[위클리서울=이유리 기자] 경기도는 2020년 제2차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127곳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수익구조 기반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재정지원사업은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일자리창출사업과 ▲기업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등 2개 부문이다.

도는 81개 예비 및 인증 사회적기업에 160명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예비 및 인증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46개 기업에 4억 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재정지원사업 참여기업은 해당 시·군과 약정을 체결하고 오는 8월부터 인건비 및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로써 도는 제1차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을 포함해 올해 총 206개 기업에 458명의 인건비와 160개 기업에 29억 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하게 됐다.

이와 관련, 도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이 보다 안정적인 구조를 유지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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