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P 레티날 DX™’ 담은 처방…주름 개선에 도움 줘

레티날 DX™ 트리트먼트 ⓒ위클리서울/ LG생활건강
레티날 DX™ 트리트먼트 ⓒ위클리서울/ LG생활건강

[위클리서울=우정호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피부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에서 레티날성분을 함유하고,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레티날 DX™ 트리트먼트‘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CNP에서 오랜 연구 끝에 선보인 ‘레티날 DX™ 트리트먼트‘는 레티날 성분이 피부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모공의 1/10 사이즈로 잘게 쪼갠 CNP 레티날 DX™와 아데노신, 세드롤, 세라마이드, 펩타이드 등을 포함한 포뮬러가 주름 개선 및 탄력 증진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탄력 부스팅 효과가 있는 LG생활건강의 특허 성분 세드롤과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세라-펩타이드 성분을 LG생활건강과 CNP 연구소가 협업한 처방에 담아내 촉촉하면서도 탄탄한 탄력 케어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내용물 보호를 위해 공기 차단 매커니즘이 적용된 특수 튜브를 사용해서 성분의 효능을 지키면서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완료하여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CNP 브랜드 담당자는 “’레티날 DX™ 트리트먼트’는 가장 깊은 주름 개선은 물론 효과를 지속하는데도 도움을 준다”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짙어지는 주름과 탄력이 고민이라면 이번 신제품으로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를 경험해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CNP 레티날 DX™ 트리트먼트는 오는 29일(토) 14:50 CJ 오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CNP 공식 홈페이지(www.cnpmall.com), 롯데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수원점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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