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김해경 [위클리서울=김해경 기자] ⓒ위클리서울/김해경 기자 천일을 핀다 하는 천일홍도 가을이 되면 자리를 내어주고 머물고 가는 시간 추억의 자리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팔월의 바다 동행 멀어져 가는 비오는 날 別離 별리 언덕에 올라 9월 에는 가을이 오는 소리 나는 가을 꽃 가지끝에 계절 꽃보다 아름다운 빛으로 갯벌은 살아 있다 키워드 #김해경 김해경 기자 master@weeklyseou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위클리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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