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 없는 8천 원~1만 원대의 중저가 세트로 총 8종 구성
‘애정(愛情), 감사(感謝), 풍요(豊饒)’ 한자 속에 탐스러운 과일 이미지를 담아 한국 전통의 멋을 더해

델몬트 추석 선물세트 ⓒ위클리서울/ 롯데칠성음료
델몬트 추석 선물세트 ⓒ위클리서울/ 롯데칠성음료

[위클리서울=우정호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다가오는 2020년 추석을 맞이해 감사의 마음과 정을 풍성하게 담아낸 ‘델몬트주스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건강과 정성을 담은 실속 있는 선물 델몬트주스 선물세트로 정성을 담아 감사의 마음과 정을 전하세요!’라는 콘셉트로 소비자에게 꾸준히 많은 사랑을 꾸준히 받아온 제품 위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만족도를 높였다. 전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부담 없는 8천 원부터 1만 원대의 중저가 세트 8종으로 구성됐다.

델몬트 1.5L 페트병 선물세트는 ‘애정(愛情)’과 ‘감사(感謝)’, ‘풍요(豊饒)’라는 한자 속에 탐스러운 과일 이미지를 담아 한국 전통의 멋을 담은 포장재로 꾸몄다. 

‘포도∙매실∙제주감귤 4본입 세트’의 애정 선물세트, ‘오렌지∙포도∙망고 3본입 세트’의 감사 선물세트, ‘오렌지∙포도∙제주감귤 3본입 세트’의 풍요 선물세트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또한, 제주감귤 본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지역 상생 제품 ‘롯데 제주사랑 감귤사랑’ 3본입으로 구성된 세트도 함께 선보였다.

델몬트 소병 선물세트는 맛있는 프리미엄 과일 주스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한 번에 마실 수 있는 180mL 소병을 12개씩 담았다.  ‘오렌지∙포도 세트’, ‘망고∙매실∙알로에∙토마토 세트’, ‘알로에∙감귤∙포도∙매실 세트’, ‘토마토∙매실∙사과 세트’ 등 총 4종으로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올해 추석은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간식과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델몬트주스 선물세트’로 감사의 마음과 정을 담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델몬트주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한 ‘2020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orea-Brand Power Index, K-BPI)’ 주스부문에서 2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델몬트주스는 ‘주스의 정통성’과 ‘가족의 사랑과 행복’이 연상되는 주스 브랜드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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