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킥보드 공유서비스 '라임', 전동킥보드 안전수칙 카드 뉴스 제작
전동 킥보드 공유서비스 '라임', 전동킥보드 안전수칙 카드 뉴스 제작
  • 우정호 기자
  • 승인 2020.09.23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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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카드 뉴스 2편 제작
글로벌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 선두 기업으로서, 안전한 전동킥보드 사용 노하우 제공
‘퍼스트 라이드’, ‘안전 도우미’, ‘앱 메시지’ 등 온 오프라인에 걸친 안전 활동 진행
공유형 전동킥보드 안전수칙 카드뉴스 ⓒ위클리서울/ 라임코리아
공유형 전동킥보드 안전수칙 카드뉴스 ⓒ위클리서울/ 라임코리아

[위클리서울=우정호 기자] 글로벌 1위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기업 라임(Lime)이 안전한 전동킥보드 사용과 올바른 탑승 에티켓 문화 정착을 위해,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와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카드뉴스를 제작, 각 기관의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 배포했다고 23일 밝혔다. 

카드 뉴스는 ▲전동킥보드 에티켓 ▲공유형 전동킥보드 안전 수칙 지키기를 주제로 각각 2편이 제작됐다.

전동킥보드 에티켓에 대한 내용으로는 한 대에 1명만 탑승, 보행자 동선을 막지 않도록 주차, 주행시 주차장 출입구 주의 등 보행자와 차량 운전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전동킥보드 사용법을 안내한다. 

공유형 전동킥보드 안전 수칙 지키기는 전동킥보드 운행 관련 법규 이해, 탑승 전 기기 작동 여부 확인, 헬맷 착용 및 매너 있는 주차 등 안전한 공유형 전동킥보드 사용을 위한 체크리스트를 담고 있다.

이번 카드 뉴스 제작은 편리한 신 도심 이동 수단으로 공유 전동킥보드의 운행량이 증가하며, 안전하고 매너 있는 탑승 문화 형성의 필요성도 강조됨에 따라 서울시의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 안전을 위한 제도 마련’ 사업을 수행 중인 녹색소비자연대와의 협약을 통해 진행됐다. 

공유형 전동킥보드 에티켓 카드뉴스 ⓒ위클리서울/ 라임코리아
공유형 전동킥보드 에티켓 카드뉴스 ⓒ위클리서울/ 라임코리아

올해 9월 기준, 국내 진출 11개월 만에 누적 주행 200만건을 기록한 라임은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 선두 기업으로서 축적된 전동킥보드의 안전한 사용 노하우를 이번 협약을 통해 제공했다.

서울시 조사에 따르면, 공유 전동킥보드 운행 대수는 2019년 7,500여 대에서 2020년 5월 기준 1만 6,580여 대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서울과 부산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라임코리아의 전동킥보드 주행 건수 역시 올해 1월부터 월간 20만 건 이상의 증가를 이어오며, 지난 5월 약 24만 6,000건으로 전년 10월 약 12만 3,000건 대비 2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라임은 ‘안전’을 가장 중요한 기업의 가치로 여기고, 사용자들에게 전동킥보드 관련 안전 규정 및 모범사례를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처음 전동 킥보드를 접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탑승 전 점검사항, 전동킥보드 작동법, 주행 시 주의사항 및 에티켓 등을 교육하는 라임코리아의 시그니처 안전 교육 프로그램 ‘퍼스트 라이드(First Ride)’는 약 4,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교육을 이수했다.

이 밖에도, 라이더들에게 전동킥보드 관련 현행 법규에 관한 1:1 교육을 실시하는 ‘안전 도우미(Safety Ambassador)’ 운영, 음주 주행 방지를 위한 ‘앱 메시지(in-app message)’ 기능 등 온, 오프라인 전반에 걸쳐 안전한 전동킥보드 라이딩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라임코리아 권기현 대외정책 총괄 이사는, “탈것의 진화에 따라 도로 생태계는 늘 변화해 왔으며, 퍼스널 모빌리티는 미래 도시 이동 혁신의 새로운 주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도 라임은 공유 전동킥보드 사용자는 물론 보행자 모두 안전할 수 있는 탑승 환경과 라이딩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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