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서도 ‘교통카드 기능’ 쓸 수 있게 된다
아이폰에서도 ‘교통카드 기능’ 쓸 수 있게 된다
  • 우정호 기자
  • 승인 2020.10.27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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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페이, 아이폰 교통카드 서비스 실시  
SKT 아이폰12 구매자 대상 ‘티머니 스티커카드’ 무료 제공
티머니페이 깔면, 아이폰에서도 간편하게 교통카드 충전/조회 한 번에 해결
(주)티머니(대표 김태극)가 국내 아이폰 유저들의 교통카드 사용 편의성 강화를 위해 ‘티머니페이’의 iOS  앱 전면개편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위클리서울/ 티머니
(주)티머니(대표 김태극)가 국내 아이폰 유저들의 교통카드 사용 편의성 강화를 위해 ‘티머니페이’의 iOS  앱 전면개편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위클리서울/ 티머니

[위클리서울=우정호 기자] 안드로이드 폰과 달리 아이폰은 교통카드 기능을 제공하지 않아 사용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곤 했다. 하지만 이제 ‘티머니페이’ 앱을 통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주)티머니(대표 김태극)가 국내 아이폰 유저들의 교통카드 사용 편의성 강화를 위해 ‘티머니페이’의 iOS 앱 전면 개편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SKT 아이폰12 유저 중 ‘티머니 스티커카드’를 받은 고객은 ‘티머니페이’ 앱만 있으면 간편하게 교통카드 충전/ 잔액조회/ 사용내역 확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개편된 iOS 앱은 빠르면 30일부터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티머니 스티커카드’는 부착형 티머니카드로 아이폰 뒷면에 손쉽게 부착해 대중교통 등 다양한 오프라인 결제를 할 수 있다. 

티머니는 정식 상품출시 전 SKT를 통해 ‘티머니 스티커카드’를 제공하며, 기존 티머니페이앱 사용고객을 위해 티머니 온라인샵을 통해서도 소량 한정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내 정식 상품 출시 후 순차적으로 온, 오프라인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티머니는 아이폰 유저들의 숙원이었던 아이폰 교통카드, ‘티머니 스티커카드’의 활성화를 위해 ‘티머니페이 iOS 앱 개편’을 진행하며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먼저, ▲ 오픈뱅킹 기반 간편 계좌 충전을 적용, ‘충전이용료’ 없이 교통카드를 충전할 수 있다. 또, ▲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티머니페이를 통해 티머니 스티커카드를 충전하고 첫 결제를 한 모든 고객에게 무조건 1,500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대해 (주)티머니 Payment&Platform사업부장 정성재 상무는 “‘티머니 스티커카드’와 ‘티머니페이’ iOS 앱 개편은 그간 대중교통 결제가 되지 않아 아쉬움을 느꼈던 아이폰 유저들의 불편함을 덜기 위해 기획됐다”며 “‘티머니 스티커카드’와 ‘티머니페이’를 통해 이제 아이폰 유저들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교통카드를 사용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티머니페이는 클라우드 기반 터치, QR결제 플랫폼으로 지난 4월 20일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티머니페이는 티머니 교통카드 기능(NFC 결제)을 제공함과 동시에 QR 결제도 제공하는 간편결제 플랫폼이다.(교통카드 기능은 안드로이드만 가능) 

유심(USIM)을 사용하지 않고, 'HCE(Host-based Card Emulation)'를 활용하여 서비스되기 때문에 통신사, 제조사 관계없이 모바일 결제가능하며, 휴대폰 분실이나 도난에도 충전된 잔액을 보호할 수 있어 안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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