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이옥희
[위클리서울=이옥희 기자]
오랜 병상에서 견디고 이긴
친구와의 외출,
형형색색의 물감으로 그려놓은
대 자연앞에서,
삶이 굴곡도 잊고
어린아이가 된다.
친구야
이제는 꽃길만 걷자구나!!!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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