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모바일 신용대출 카카오페이, 토스, 핀다 플랫폼에서도 인기
전북은행 모바일 신용대출 카카오페이, 토스, 핀다 플랫폼에서도 인기
  • 정다은 기자
  • 승인 2020.11.24 17: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도조회에서 실행까지 ‘원스탑’으로 신속성, 편의성 제공
전북은행 모바일 신용대출 ⓒ위클리서울/ 전북은행
전북은행 모바일 신용대출 ⓒ위클리서울/ 전북은행

[위클리서울=정다은 기자] JB금융지주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의 비대면 전용 신용대출 ‘JB위풍당당 중금리대출’이 간편하고 신속한 프로세스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JB위풍당당 중금리대출‘은 전북은행에서 10월 출시한 신상품으로 휴대폰에 본인의 공인인증서만 저장되어 있으면 최대 5천만 원까지, 짧은 시간 안에 대출이 가능한 상품이며, 실명확인, 서류제출, 대출 약정절차가 모두 모바일에서 진행된다.

상품 출시 후 지속적으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여 ▲365일 24시간 대출신청(주말/휴일 대출실행 가능) ▲대출상담 전용 AI챗봇을 활용한 대출상담 진행으로 대출과정 중 궁금한 사항(상품, 금리, 신청프로세스 등)에 대해 즉각 안내가 가능하도록 서비스 개선을 진행했다.

현재 ‘JB위풍당당 중금리대출‘ 상품은 대출금리 비교 플랫폼인 핀다와 카카오페이, 토스에서도 신청 가능하며, 제휴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제1금융권 대출을 쉽고, 편리하며, 위풍당당하게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함으로써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은행 모바일웹에서는 대출상품을 고객이 모두 이해하고 신청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에게 휴대폰 인증만으로 최적의 상품을 추천해주는 ’맞춤심사‘를 제공하고 있다. 

“맞춤심사”는 JB위풍당당 중금리 대출뿐만 아니라, 사잇돌중금리대출, 햇살론17과 같이 중·저신용자에게 적합한 정책금융 대출상품도 휴대인증 한 번으로 대출가능여부를 확인해 주고 있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 뉴텍미디어 그룹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7108 (등록일자 : 2005년 5월 6일)
  • 인터넷 : 서울, 아 52650 (등록일·발행일 : 2019-10-14)
  •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영필
  • 편집국장 : 선초롱
  • 발행소 :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목로 72(신정동)
  • 전화 : 02-2232-1114
  • 팩스 : 02-2234-8114
  • 전무이사 : 황석용
  • 고문변호사 : 윤서용(법무법인 이안 대표변호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리
  • 위클리서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05 위클리서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weeklyseoul.net
저작권안심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