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서울] GC녹십자홀딩스 (36,500원 상승900 2.5%)는 GC녹십자를 비롯한 계열사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를 원칙으로, 성장잠재력을 고려해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인재 발탁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발령 일자는 내년 1월 1일자다.
■ GC
△ 사장 허용준 △ 부사장 장평주 △ 전무 정진동
■ GC녹십자
△ 부사장 남궁현, 김진 △ 상무 신웅
■ GC녹십자웰빙
△ 부사장 김상현 △ 상무 김상규
■ GC녹십자지놈
△ 전무 김정호
■ GC녹십자헬스케어
△ 상무 장명수
■ GC China
△ 부사장 김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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