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건강은 기본, 단백질과 엽산 대사까지 3중 기능성 
비타민 B6, B12 함유…운동과 식단 관리에 좋은 제품

컬처렐 헬시 메타볼리즘. ⓒ위클리서울 /한독
컬처렐 헬시 메타볼리즘. ⓒ위클리서울 /한독

[위클리서울=왕명주 기자] 컬처렐의 공식 유통사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GG 등 2종의 유산균과 비타민 B6와 B12를 함유한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 ‘컬처렐® 헬시 메타볼리즘’을 출시했다.

‘컬처렐® 헬시 메타볼리즘’은 장 건강은 물론,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어 운동과 식단 조절로 건강을 관리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메타볼리즘은 신진대사란 뜻으로 섭취한 음식물을 분해·합성해 신체 활동을 위한 에너지를 생성하고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활동이다.

‘컬처렐® 헬시 메타볼리즘’은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를 통해 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LGG®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와 비피도박테리움 애니멀리스락티스 CECT8145 2종의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LGG® 유산균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유산균†으로 1,000여 편의 논문과 200여 건의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효과를 확인한 원료다. 위산과 담즙에 파괴되지 않고 살아남아 장까지 도달할 수 있다.

비타민B6는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한 영양소다. 육류 등 고단백질 식품의 과다 섭취로 몸에 쌓일 수 있는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 비타민B12는 정상적인 엽산 대사에 도움을 준다. 이를 통해 장 건강뿐 아니라 단백질, 엽산대사까지 3중 기능성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컬처렐® 헬시 메타볼리즘’은 1일 1회 1캡슐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섭취 기준량에 충족하는 100억 마리(CFU) 생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다. 30 캡슐이 콤팩트한 사이즈의 병 포장으로 되어있어 보관과 이동이 용이하며 실온 보관도 가능하다. 

‘컬처렐® 헬시 메타볼리즘’은 한독의 자사몰 ‘일상건강’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한독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런칭 기념으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컬처렐®’은 한독이 지난 2015년부터 세계적인 비타민 원료 공급회사 DSM의 자회사인 아이헬스로부터 정식 수입·판매하고 있는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로 3년 연속 세계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컬처렐®은 세계적인 품질 기준의 생산시설에서 엄격한 관리를 통해 생산되고 있으며, 한독에서 정식 수입하는 모든 제품은 항공 직수입으로 유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질 위험을 낮추고 신선도를 유지해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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