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2020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수상자 선정과정에서 높은 평가
[위클리서울=이유리 기자]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은 지난 22일 한국기자연합회가 주최한 ‘2020 자랑스런한국인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발전 공헌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이창열 조직위원장은 “수상자들을 선정함에 있어 심사위원들의 정확하고 엄격한 심사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번 의정발전 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한 홍 의원은 제21대 국회의원으로 헌법정신을 구현하고 국민의 뜻과 의지, 대의민주주의 실현, 지향하는 가치를 제대로 반영할 수 있도록 불철주야 의정활동을 한점과 국민의힘 ‘20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등 수상자 선정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저를 국회로 보내 준 달서 구민과 대구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항상 대구시민과 함께 노력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국민들이 평범한 일상의 행복을 다시금 누릴 수 있도록 국회의원으로서 코로나19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삶과 질 향상에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현시키기 위한 의정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국민을 위한 활동 의지를 전했다.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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