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G® 유산균 및 비타민C와 아연 함유 3중 기능성
블랙 엘더베리 분말 함유, 상큼한 맛의 츄어블 타입

한독의 '컬처렐 이뮨 디펜스' ⓒ위클리서울 /한독
한독의 '컬처렐 이뮨 디펜스' ⓒ위클리서울 /한독

[위클리서울=왕명주 기자] 컬처렐의 공식 유통사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장 건강과 면역력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컬처렐® 이뮨 디펜스’를 출시했다. ‘컬처렐® 이뮨 디펜스’는 LGG® 유산균을 비롯해 비타민C와 아연을 함유한 3중 기능성 제품이다. 

‘컬처렐® 이뮨 디펜스’는 LGG®(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GG)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1일 1회 1 캡슐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량에 충족하는 100억 마리(CFU)의 LGG®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다.

  LGG® 유산균은 위산과 담즙에 파괴되지 않고 살아남아 장까지 도달하는 것이 특징으로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를 통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LGG®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유산균이다.

1,000여 편의 논문과 200여 건의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효과를 확인받았다. 이 외에도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비타민C와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함유하고 있다.

  컬처렐® 이뮨 디펜스’는 씹어서 먹는 상큼한 맛의 츄어블 타입 유산균 제품이다. 최근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블랙 엘더베리 분말을 함유하고 있어, 맛있게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다. 또, 콤팩트 한 사이즈의 병포장으로 되어 있어 보관과 이동이 용이하며 실온 보관도 가능하다. 

  한독 컨슈머헬스 사업실 성주은 이사는 “컬처렐® 이뮨 디펜스는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LGG® 유산균과 면역 기능을 관리할 수 있는 비타민C와 아연을 함유한 유산균 제품”이라며 “장에는 인체 면역 세포의 70%가 존재하는 만큼 장 건강 관리와 함께 면역력을 키워 건강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컬처렐®’은 한독이 지난 2015년부터 세계적인 비타민 원료 공급회사 DSM의 자회사인 아이헬스로부터 정식 수입·판매하고 있는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로 3년 연속 세계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컬처렐®은 세계적인 품질 기준의 생산시설에서 엄격한 관리를 통해 생산되고 있으며, 한독에서 정식 수입하는 모든 제품은 항공 직수입으로 유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질 위험을 낮추고 신선도를 유지해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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