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고홍석

[위클리서울=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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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이란 시간과 공간을 나누는 경계다.

더 나아가 시공의 본질인 삶의 경계다.

바람 부는 날, 하늘과 바다와 육지가 경계를 허물고 있다.

 

 

 

 

 

<고홍석 님은 전 전북대 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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