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하회세계탈박물관,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사업에 선정돼
안동시 하회세계탈박물관,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사업에 선정돼
  • 박미화 기자
  • 승인 2021.01.13 0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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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국립민속박물관 공모사업, 교육운영과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2부문 선정

[위클리서울=박미화 기자] 경북 안동시 하회세계탈박물관은 지난 11월 ‘2021년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사업에 선정되었다고 12일 밝혔다.

박물관 전경
하회세계탈 박물관 전경 ⓒ위클리서울 /안동시

국립민속박물관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지역박물관 자립기반을 구축하고 운영을 활성화하고자 교육, 전시 분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4개 부문의 공모사업 중 하회세계탈박물관은 지역박물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교육 운영지원’사업과 박물관 전시 버스가 지역거점박물관에 정주하며 해당 지역의 초등학교,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전시 관람과 연계체험 교육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사업을 운영한다.

앞서 하회세계탈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과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을 7년 연속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인턴십사업을 받아 유아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2017년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인증기관으로 등록돼 있다.

이번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사업을 선정됨으로써 지역사회 교육기관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하회세계탈박물관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국고지원으로 입장료와 체험료가 모두 무료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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