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면역력 부자 되세요
2021년, 면역력 부자 되세요
  • 리아 김
  • 승인 2021.02.10 09: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리아 김 (피트니스모델 / 소울샵엔터테인먼트)
리아 김 (피트니스모델 / 소울샵엔터테인먼트)

[위클리서울=리아 김] 순식간에 지나간 2020년을 뒤로하고 매서운 한파가 끝나가며 이제 2021년의 봄이 다가오고 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앞둔 시점에 우리는 또다시 올 한 해 나 자신과의 약속을 다짐하는 시기이다.

매년 돌아오지만 매년 자신과 비슷한 약속을 하는 나의 모습을 보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라 예상한다. 그 외에도 신정에 한 번 나 자신과 약속을 했다가 구정으로 미루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적어도 필자의 주위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그립이다.

  역시 새해 다짐이라 하면 금연, 금주 그리고 다이어트가 단골손님이 아닐까 싶다. 코로나19로 인해 살이 찐 경우가 대부분이니, 올해는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새해 목표로 많이 삼을 것 같다.

그 외에도 코로나19 팬데믹을 건강하게 헤쳐나가기 위해 면역성 기르기 목적으로 운동을 하겠다는 지인들도 주변에 많이 보이는 듯하다.

  현시점은 코로나19로 인한 규제도 완화되었고 다시 각종 운동시설도 영업을 재개하였다. 운동시설을 운영하는 지인들에게 들은 말로는, 규제가 완화된 이후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또는 찌웠던 살들을 덜어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운동시설을 찾는다고 한다.

어찌 되었든,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한다는 것은 좋은 소식인 것 같다. 펜데믹으로 인해 운동의 중요성, 그리고 필요성을 깨달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꾸준한 운동은, 몸의 면역력을 키워주고 강하게 다듬어 준다는 것은 다들 아는 상식일 것이다.

하지만 너무 무리해서 운동을 하다 보면 오히려 체력이 떨어지고 몸이 힘들어질 수도 있으니 일주일에 하루 또는 이틀 정도는 휴식을 취해 주는 것도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다. 필자는 시즌 돌입 때에는 일주일에 한 번, 비시즌에는 일주일에 두 번 운동을 쉬고 있다.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하는 운동이 되었던, 면역력 증진을 위한 운동이 되었던, 근육량이 늘어나는 것이 핵심이다. 근육량을 늘릴 때에는 생각보다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운동은 물론, 균형 맞은 식단과 충분한 휴식과 수면이 필요하다. 이렇게 많은 노력으로 만들 수 있는 면역력을 단기간에 만들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혹여나 단기간의 효과를 누리기 위해 무리해서 운동을 하게 되면 위에서 말했듯 오히려 면역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

  그 외에도 다른 단점들이 있을 수 있다. 운동은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이지만 꾸준함이 열쇠이다. 너무 확 타오르고 확 식어버리는 식으로 운동을 하기보다는 꾸준히 지속 가능한 강도와 횟수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진행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일주일에 한 번씩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다가 두 번, 세 번, 네 번 그리고 다섯 번 이런 식으로 차차 늘려가는 게 나 자신도 빨리 지치지 않고 즐겁게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필자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그동안 날씨와 바이러스 그리고 규제로 인해, 또는 다른 이유로 인해 움츠렸던 몸을 다시 깨우고 움직여 2021년에는 바이러스에 지지 않는 강하고 건강한 면역력 부자가 되시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