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영천교육청, 2021학년도 유아학비 확대 지원
경북도영천교육청, 2021학년도 유아학비 확대 지원
  • 박미화 기자
  • 승인 2021.02.22 14: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 및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 실현

[위클리서울=박미화 기자] 경북도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양재영)은 생애 출발선에서의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 및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실현하기 위하여 유치원에 다니는 초등학교 취학 직전 3년의 유아에 대해 2021학년도 유아학비를 확대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 전경 ⓒ위클리서울/영천교육지원청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 전경 ⓒ위클리서울/영천교육지원청

유아학비는 보호자의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공·사립유치원에 다니는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지난해 보다 2만원 인상되어 공립유치원은 월13만원, 사립유치원은 월33만원의 교육과정비 및 방과후과정비가 지원되고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법정저소득층 가정 유아에게는 월10만원의 교육과정비가 추가 지원된다.

2020학년도에는 652명에게 14억8,6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지원 신청은 유아의 보호자로서 친권자․후견인, 그 밖에 해당 유아를 사실상 보호하고 있는 자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하면 되고 기존에 어린이집 보육료나 가정 양육수당을 지원받던 유아가 유치원에 입학하는 경우에는 유아학비로 변경 신청을 하면 한다.

양재영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은 “유아학비 확대 지원이 저출산 시대에 학부모가 경제적 부담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모든 유아가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복지를 실현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