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수의성군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김주수의성군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 박미화 기자
  • 승인 2021.04.02 10: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정성과 신뢰도 제고하고 전 국민적 예방접종 참여 유도

[위클리서울=박미화 기자] 경북 김주수 의성군수가 지난 1일 의성군 보건소에서 현장대응요원들과 함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에서 김주수군수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위클리서울/의성군
군 보건소에서 김주수군수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위클리서울/ 의성군

경북도는 3월 27일 공문을 통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지자체장의 예방접종 협조를 요청했으며, 김 군수는 코로나19 백신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고 전 국민적 예방접종 참여를 유도하고자 이날 오후 3시 30분 보건소를 찾아 접종했다.

또, 의성군은 2차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오는 15일 지역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해 75세 이상 어르신 1만660명을 대상으로 화이자(3주 간격 2회 접종) 백신 1차 접종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3월 30일 사전연습을 완료하고 2일 모의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난 3월 16일부터 접종을 홍보, 22일부터 마을담당자와 이장들이 동의서를 받기 시작해 현재 대상자의 96.2%를 조사했으며, 8485명으로부터 동의서를 징구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집단 면역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70%이상의 군민들께서 접종을 완료해 주셔야 한다”며“군에서는 전 행정력을 동원해 백신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