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4월 3일 개막
포카리스웨트 및 스포츠 타월 등 스포츠 용품 지원
[위클리서울=우정호 기자] 동아오츠카(대표 조익성 사장) 포카리스웨트가 오는 3일 개막하는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의 공식 음료로 활동한다.
동아오츠카는 KBO(한국야구위원회) 공식음료 후원사로서 정규리그 및 포스트시즌, 올스타전 등 공식행사에 참여하며, 프로야구 선수들의 신속한 수분보충을 위한 포카리스웨트와 스포츠 타월 등 각종 스포츠 용품을 지원한다.
선수 지원뿐만 아니라 창원NC파크에 NC포카리 홈런존, NC포카리 피크닉존을 조성해 야구 팬들을 위한 활동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2021 KBO 리그는 4월 3일 정규시즌 개막을 시작으로 10월 3일까지 6개월 간 팀 당 144경기, 총 720경기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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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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