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13년째 꾸준히 부상소방관 후원
S-OIL, 13년째 꾸준히 부상소방관 후원
  • 우정호 기자
  • 승인 2021.05.2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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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진압ž구조ž구급활동 중 부상당한 소방관 31명에 치료비 6천만원 전달
2009년부터 367명의 부상소방관에게 총 7억 2천만원 지원
에쓰-오일 알 카타니 CEO ⓒ위클리서울 /S-OIL
에쓰-오일 알 카타니 CEO ⓒ위클리서울 /S-OIL

[위클리서울=우정호 기자]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와 함께 20일 마포소방서에서 ‘공상소방관 치료비 전달식’을 갖고 부상소방관들에게 치료비 6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날 전달한 S-OIL의 치료비는 화재진압과 구조ž구급 활동 중 부상을 입은 전국의 소방관 31명의 치료비로 쓰인다. S-OIL은 2009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367명의 부상소방관에게 총 7억 2천만원을 지원했다.

S-OIL 관계자는 “위험한 사고 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다 부상을 당한 소방관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면서 “S-OIL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든든한 수호자인 소방관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소방관 가족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S-OIL은 2006년부터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자신을 희생하는 소방관들을 응원하기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소방관 순직 시 유가족에게 위로금 3천만원을 지급하며, 매년 소방관 유자녀 70여명에 장학금을 지원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우수 소방관을 격려하기 위한 ‘영웅소방관 시상식’, 격무에 지친 소방관들과 가족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소방관 부부 휴(休)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기 진작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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