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의 전면 업그레이드된 주거 철학과 기술력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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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드림하우스 갤러리' ⓒ위클리서울/ DL이앤씨

[위클리서울=왕명주 기자]  DL이앤씨(디엘이앤씨)가 ‘e편한세상’의 전면 업그레이드된 브랜드의 실체를 총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 ‘드림하우스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e편한세상’은 지난해 리뉴얼을 통해 한층 진화된 e편한세상의 주거 철학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라이프스타일의 모든 것을 선보이는 ‘드림하우스 갤러리’를 한남동에 오픈했다. 다양한 주거 형태에서부터 커뮤니티에 이르기까지 집의 모든 가능성을 총망라한 공간 제안 및 확장된 브랜드 경험 콘텐츠를 통해 e편한세상만의 차별화된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e편한세상의 브랜드 가치와 철학을 ‘모두가 꿈꾸는 집 (The House of Dreams)’이라는 주제로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다양한 경험 콘텐츠를 담아냈다.

‘드림하우스 갤러리’에는 기존 주거 공간의 개념을 깨고 무한한 가능성을 담은 20~60평대 일반 주거 타입 외에도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새로운 형태의 스튜디오형 주거 타입을 통해 최근 사회적 이슈 및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하였다. 높은 천장고와 개인 정원까지 딩크족 부부만을 위한 완벽한 공간으로 탄생한 복층 스튜디오형 주거 타입은 국내에서는 흔히 볼 수 없었던 주거 형태다. 이 외에도 e편한세상의 기술력을 소개하는 영상 체험존 등 다양한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DL이앤씨 e편한세상 '드림하우스 갤러리'_외관
DL이앤씨 e편한세상 '드림하우스 갤러리' 외관 ⓒ위클리서울/ DL이앤씨
DL이앤씨 e편한세상 '드림하우스 갤러리' 스튜디오 ⓒ위클리서울/ DL이앤씨
DL이앤씨 e편한세상 '드림하우스 갤러리' 스튜디오 ⓒ위클리서울/ DL이앤씨 

이번 ‘드림하우스 갤러리’는 LG전자, 디뮤지엄을 비롯해 다양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단순 유니트 체험을 넘어 최상의 주거 가치를 경험하는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완성했다.

’드림하우스 갤러리’는서울시 용산구 독서당로29길 5-6에 위치한다.7월 31일까지 약 3개월 동안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매주 월요일 휴관)운영된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100% 온라인 사전 예약제(elife.co.kr)를 통해 소그룹 프라이빗 투어 서비스만 제공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항상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꿈꾸는 주거 공간,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한 차원 높은 브랜드 경험 콘텐츠들을 통해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No.1 프리미엄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DL이앤씨에서 제공된 자료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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